1. TV 수신료를 없애기
원룸에 TV가 없습니다.
마침 막 이사 와서 우편함에 있는 전기세지로를 보니 TV 수신료가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KBS로 전화해서 수신료를 빼 달라고 했습니다.
덕분에 첫 달에 TV수신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지로를 받아 보았답니다.
2. 전기 코드 뽑아 놓기
전자제품은 사용 하고 나서 바로 바로 코드를 뽑아놓습니다.
라디오, 드라이기, 세탁기, 형광등 (원룸이라 사실 물건이 별로 없습니다.)을 사용하고 나서 즉시 빼놓았습니다.
예전엔 그냥 두고 출근한 적도 많았거든요.
습관을 들이려고 신경을 썼더니 이젠 익숙해진 것 같아요~.
3. 빨래는 일주일에 한 번만 하기
저는 주로 일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빨래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되지 않는 빨래를 여러번 하려고 세탁기를 자주 돌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요일을 정해놓고 그날 빨래를 하니 전기세도 아끼도 더 좋더라구요.
참, 그리고 건조한 방 공기를 위해 밤에 빨래를 널어 놓았습니다. 1석 2조의 효과를 노린거죠~
4. 비슷한 일은 한꺼번에 처리하기
1)냉장고 사용
저는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고 닫았습니다.
물건을 여러개 넣을 때도 아무 생각없이 한개 넣고 다음에 생각나서 또 열곤 했지요.
그 버릇도 고쳐야겠다 생각하고 냉장고 문을 열기 전에
넣고 빼야 하는 게 뭔지 정리를 한 다음 냉장고 문을 열었답니다.^^
2)화장실 사용
화장실 사용도 계획을 짜서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화장실에 사용하기 전에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생각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청소를 한 다음 걸레를 빠는 일과 샤워하기, 양치, 화장실 청소 등을 한꺼번에 하는 겁니다.
그러면 화장실을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니 전기세도 아끼고, 시간도 절약하게 되더라구요.
이것도 1석 2조의 효과를 노린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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